반응형 일본 총리 테러1 총리연설 폭발물 수사, 용의자 수제폭탄 사용했나 총리연설 폭발물 수사, 용의자 수제폭탄 사용했나 위력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된 효고현 가와니시시의 무직 '기무라 류지' 용의자가 17일 오전 8시 40분쯤 와카야마 지방검찰청에 보내졌습니다. 경찰은, 투척된 폭발물은 형태상 금속제의 쇠파이트 폭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으며, 용의자 자택 수색에서 화약으로 보이는 분말과 파이프 같은 것, 또 공구류가 발견된 것 등으로 미뤄 용의자 스스로 만든 수제 폭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제 흉기는 지난해 7월 아베 전 총리가 총격당한 사건에서도, 기소된 피고가 인터넷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총이 사용되었습니다. 용의자는, 소학교 졸업 문집에서, 장래의 꿈으로 '파티시에나 발명가'를 들었습니다. 그중에는 '먹은 사람이 비밀로 하고 싶은.. 2023.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