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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사 옮겨쓰기] 일본에도 인후 통증과 기침, 해열제 부족 사태
일본 내 신형코로나 뿐 아니라 독감까지 퍼지고 있어서 약이 부족한 약국과 병원이 있습니다. 도쿄도 도시마구에 있는 약국에서는 인후통과 기침을 멈추는 약이 충분치 않습니다. 또 열을 낮추는 약도 적어지고 있습니다. 의사가 정한 약을 준비할 수 없을 때에는 의사와 상담해 다른 종류의 약을 내주거나 전부가 아니라 2회로 나누어 약을 내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약국을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약국은 "약을 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가는 제약회사에 약을 좀 더 만들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드러그스토어등에서 한 명의 고객이 약을 과매수 하지 않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마스크 등 방역은 느슨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코로나19는 이 나라 저 나라 기승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약이 부족하다는 기사가 떴었는데요, 일본도 사정이 다르지는 않은가 봅니다. 특히나 인후통 관련 약이나 기침을 멈추는 약, 그리고 해열제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 계획 있는 분들은 관련 약들을 미리 챙겨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일본 기사 옮겨 쓰며 일본어 공부하고 있어요. 복습하는 맘으로 기본 단어까지 꼼꼼히 짚어가며 공부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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