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시 랜턴 페스티벌

[일본 기사 옮겨쓰기] 나가사키 시 랜턴 페스티벌

나가사키 시에서는 지금, 랜턴등으로 마을을 장식하는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을 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에서는, 펭귄이나 복어 등 바다 생물의 모양을 한 랜턴 60개 정도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장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종이로 만든 '파도타기 펭귄'은 남극의 펭귄이 힘차게 바다를 헤엄치는 랜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를 연주하는 펭귄과 진짜 복어를 시용한 초롱 등도 있습니다. 

 

수족관에 온 남성은 "여러 가지 랜턴이 있어 예쁘고, 물고기도 귀엽고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족관 사람들은 "오랜만에 랜턴도 즐기고, 바다에 관해서도 즐겁게 알았으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이벤트는 다음달 5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 나가사키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랜턴 페스티벌 관련 기사입니다. 작년과 재작년은 코로나 여파로 행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행사가 열리는 만큼 더욱 활기찬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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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기사 옮겨 쓰며 일본어 공부하고 있어요. 복습하는 맘으로 기본 단어까지 꼼꼼히 짚어가며 공부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