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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사 옮겨쓰기]
일본 대형 슈퍼 '이온'에서는 복주머니 판매 등 내년의 마수걸이를 앞당긴 연말 세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내년 설날부터 이온에서는 '수건 맘대로 담기' 세일을 예년보다 다수 점포에서 실시하는 것 외에, 26일부터는 복주머니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여행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캐리어 가방 등 여행 용품을 충실화 하고, 새해용 상품에는 킹크랩이나 쿠로게와규 등 고급 식재료를 구비해, 돈을 쓰는 것과 절약하는 것을 구분하는 '소비 양극화'가 반영된 세일을 합니다.
☞ 일본에서는 신년을 맞아 세일 준비에 한창인듯 합니다. 여행 수요가 회복되었으니 슈퍼로서는 여행 용품 판매가 중요해졌네요. 소비 양극화를 고려해 다양한 방법으로 세일을 하려나 봅니다. 일본 대형 슈퍼 가서 물건 고르고 싶어지네요.
^^ 일본 기사 옮겨 쓰며 일본어 공부하고 있어요. 복습하는 맘으로 기본 단어까지 꼼꼼히 짚어가며 공부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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