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수 방출공사 완료, 후쿠시마현 어련 회장 "끝까지 반대할 것"
처리수 방출공사 완료, 후쿠시마현 어련 회장 "끝까지 반대할 것"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 쌓이는 처리수를 희석해 바다에 방출하기 위한 설비공사가 완료됨에 맞서, 후쿠시마현 어련 노자키 회장은, 계속해서 방출에 반대할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이는 트리튬 등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처리수에 대하여, 정부는 기준을 하회하는 농도로 희석해, 올해 여름경까지 바다로의 방출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처리수를 둘러싸고는,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의한 설비 전체의 성능을 확인하는 검사가 행해질 예정이며, 합격하면 방출을 위한 설비면에서의 준비가 갖춰집니다. 마츠노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알프스(ALPS) 처리수의 해양방출 시기는, 안전성의 확보 및 풍평대책의 대처를 정부 전체에서 확인해 판단해 ..
2023.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