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기사 옮겨쓰기] 닛산 차세대 자동차 '맥스아웃'
닛산이 공개한 '맥스아웃'은 2인승의 오픈카로, 차의 높이를 낮추면서 개방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 차세대 전지로 기대되는 전고체전지의 탑재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전고체전지는 통상적인 전지와 다르게 전해액이 불필요해서 소형화나 박형화 하기 쉽고, 차체의 설계나 디자인의 자유도가 높아는 점에서 닛산이 2028년(노트에 잘못 적었네요)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4일부터 3월 1일까지, 요코하마에 있는 닛산 본사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되며, 기간 중에는 차세대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전문가에 의한 디스커션 등의 기획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 이름마저 생소한 '맥스아웃', 닛산의 신형차가 공개되었습니다. 곡면의 디자인이 미래형의 세련되고 날렵한 인상을 줍이다. 이름대로 라면, 최고 속도로 달리고 싶어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처럼 차체가 상당히 낮지요? '전고체전지'를 이용하는 자동차라는데, 자동차 전지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작고도 강한 걸로 발전되어 가겠네요. 현재 요코하마 닛산 본사 1층에 전시되어 있고, 상용화는 2028년부터라니 눈요기만 합니다. 2028년에 한 대 뽑을까 했는데, 2인승이라 패스합니다. 4인승 가야쥬. ^^
^^ 일본 기사 옮겨 쓰며 일본어 공부하고 있어요. 복습하는 맘으로 기본 단어까지 꼼꼼히 짚어가며 공부해볼께요. ^^
반응형
'유익한 정보 > 일본어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프림픽, 대화를 글자로 바꿔주는 기술 실험 (0) | 2023.02.07 |
---|---|
표기상 인정되지 않는 일본 이름에 관한 규정 (0) | 2023.02.06 |
교토 야사카신사 마이코의 춤과 마메마키 (0) | 2023.02.03 |
녹색 혜성, 5만 년 만에 밤하늘에 출연 (1) | 2023.02.02 |
일본술 해외 판매를 위한 전략 (0) | 2023.02.01 |
댓글